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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사회 후임 이사 선출, 학내 현안우려 표명

KAIST 이사회 후임 이사 선출, 학내 현안우려 표명
KAIST는 오늘(24일) 오전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지난 4월 13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박병준, 이경숙, 조정남 등 3명의 후임 이사로 백만기 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 이우일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혜숙 이화여대 교수를 새로 선임했습니다.

황주명 이사는 연임됐습니다.

새로 선임된 4명의 이사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뒤 이사 직무를 시작하는데 임기는 3년입니다.

한편 오늘 이사회에서는 최근의 학내 현안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사회 시작 전 김승환 학부 부총학생회장은 학내 현안과 관련해 이사들에게 드리는 메시지 낭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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