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직원과 학생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온 김진규 건국대 총장이 자진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건국대 이사회는 2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김 총장에 대한 해임안을 발의하고 다음 이사회에서 이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 결정을 접한 김 총장은 다음 달 2일 이사회가 열리기 전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임기를 4달 남겨둔 김 총장은 그간 대학 개혁안을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과다한 연봉을 받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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