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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페이스북, 모바일 사업 전략 의문"

WSJ "페이스북, 모바일 사업 전략 의문"
소셜네트워크 업체 페이스북이 상장 이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업 전략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페이스북의 모바일 계산착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9억 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셜게임 개발업체인 크라우드 스타가 페이스북용 신규 게임 개발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한 예라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아직 스마트폰 개발업체와의 관계도 제대로 구축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습니다.

신문은 페이스북이 좀 더 정교한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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