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섭니다.
복지부는 6월에서 9월 사이 폭염 때문에 전국 458개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진료사례를 정기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환자의 진료 사례를 수집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막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건강 수칙 등을 함께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노년층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폭염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근육 경련과 같은 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응급실을 찾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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