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말부터 미국행 항공화물에 대한 검색이 완화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와 그제 서울에서 열린 제 2차 한-미 항공보안협력회의에서 '항공화물보안프로그램 상호인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항공화물보안수준이 높은 국가를 대상으로 상대국의 화물보안 프로그램을 인정해 미국행 항공화물보안 규제를 완화해 주는 제돕니다.
상호인정이 이루어지면 미국행 항공화물에 대한 보안검색 절차가 완화돼 상업운송이 촉진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또 10월 쯤 평가팀을 LA공항에 파견해 미국 공항에 대한 공항보안평가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미국행 항공화물 검색 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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