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한 명이 머리 모양 때문에 정학될 위기에 처했다는데, 대체 어떤 머리 모양인지, 미국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빨간 머리의 저 학생인가 보죠.
돌아선 머리 뒷모양이 예사롭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른쪽 귀 옆으로 사람의 얼굴 모양이 있고요.
왼쪽 귀 아래로는 손 모양도 있는데 손에는 농구공을 들고 있네요.
사연을 들어보니 패트릭이라는 중학생인데, 평소 좋아하는 프로농구 선수의 얼굴을 새겨넣도록 머리 모양을 특별하게 손질한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학교 측이 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학교 측은 정학 조치하겠다고 했지만 패트릭이 머리 모양을 바꾸겠다고 다짐하면서 정학 위기는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 측의 규제에 누리꾼들의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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