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약점을 건드릴 회심의 TV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광고는 지난 1988년 윌리 호튼 광고로 유명해진 래리 맥카시 프로듀서와 칼 로브가 만든 정파단체 크로스로드 GPS의 합작품으로, 이 광고는 당시 공화당의 조지 부시 후보가 민주당의 마이클 듀카키스 후보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데 활용됐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공화당이 2천5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선거캠페인의 성공 여부를 이 광고에 걸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임기 동안 경제 상황이 악화 됐다는 광고 내용이 알려지면서 오바마 진영에서는 미국 경제는 2008년 이후 꾸준히 회복돼 왔다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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