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48분께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S아파트 지하 2층에서 승강기 보수를 하던 중에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조모(33)씨 등 수리기사 2명이 전신에 2∼3도의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폭발 직후 바로 꺼져 인근으로 번지지 않았다.
경찰은 승강기내 도색 등을 위한 약품처리 작업을 하던 중에 사고가 났다는 아파트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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