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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저가매수세 일어 급반등

뉴욕증시, 저가매수세 일어 급반등
뉴욕증시가 최근 주가가 너무 많이 떨어졌다는 평가에 따라 저가 매수세가 일면서 급반등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35.10포인트 오른 12,504.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20.77포인트 상승한 1,315.9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68.42포인트 오른 2,847.2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호재는 없었지만 주가가 너무 저평가됐다는 지적이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유럽 각국 정상들이 유로존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된 데다 중국에서도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 부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했습니다.

상장 이틀째를 맞은 페이스북은 공모가가 너무 비싸다는 평가가 많은데다 상장에 대한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 매물들도 쏟아져 나오면서 공모가보다 10% 넘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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