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한일군사협정 논의가 잠정 중단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실무협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21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관진 장관의 일본 방문 계획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지만, 군사정보보호협정과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일군사협정은 북한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양국간 정보공유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위대 국내 파견 문제 등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대변인은 또 "한국은 러시아와도 지난 2009년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으며, 중국과도 군사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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