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제자유구역 영종 하늘도시에 세계적 수준의 쇼핑몰 '몰 오브 코리아'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남달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세계적인 수준의 쇼핑몰이 조성되면 영종 하늘도시는 그야말로 관광과 쇼핑, 오락이 한데 어우러진 아시아 한류 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게 됩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는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송영길 인천시장이 뉴욕에서 캐나다에 본사를 둔 '트리플 파이브'사와 영종도에 세계적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몰 오브 코리아'를 조성하기 위한 합의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종 하늘도시 66만㎡ 규모로 개발될 '몰 오브 코리아'에는 세계적 수준의 최고급 호텔과 쇼핑몰, 테마파크, 그리고 컨벤션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식 타운과 전통 공방, 미술관, 공연장도 들어섭니다.
총 사업비 1조 5000억 원 가운데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달러 규모입니다.
오는 7월 인천 송도에 현지 법인인 '트리플 파이브 코리아'를 설립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발협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영길/인천광역시장 : 이것을 통해 수많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동시에 중국의 관광객들이 인천에 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쇼핑지역이 없어서 다른 지역에서 쇼핑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중국인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의 쇼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1965년 창설된 트리플 파이브 그룹은 캐나다와 미국을 거점으로 하는 복합 쇼핑몰을 개발해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미국 최대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과 2011년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복합쇼핑몰로 등재된 캐나다 '웨스트 에드먼튼 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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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섬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뱃삯의 절반을 깎아 주기로 했습니다.
뱃삯을 할인해 주는 섬은 백령도와 대청, 덕적, 연평도 등 9개 섬입니다.
할인 기간은 오늘(21일)부터 6월 말까지로 요금 혜택을 받으려면 최소 5일 전에 옹진군청 홈페이지에 신청하고 출발 4일 전까지는 여객선사에서 왕복표를 예약해야 합니다.
[수도권] 영종 하늘도시에 세계적 쇼핑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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