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학년도 수능 영어과목 대체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모의평가가 오늘(20일) 전국 109개 시험장에서 시행됐습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별 능력을 측정하는 인터넷기반 검사로, 1급은 성인용, 2, 3급은 대학진학 희망자용으로 구별돼 있습니다.
올해는 강릉원주대, 공주대, 부경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대진대, 동서대 등 7개 대학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점수를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활용합니다.
오늘 모의평가는 올해 6월 24일과 7월 29일 2차례 실시될 본 시험을 앞두고 시범 실시된 것으로, 응시자는 2, 3급을 합쳐 2,200여 명이었습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문제은행 형태여서 문제지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무난하고 쉬웠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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