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귀가하는 여대생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안산 상록경찰서는 그제(18일) 새벽 25살 여성을 뒤따라가 마구 폭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23살 하모 씨를 시민의 신고를 받아 범행 1시간 반 만에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을 목격한 시민은 놀라서 달아나는 하 씨를 자신의 차로 2km 뒤쫓아 경찰에 도주 경로를 알려주는 등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하 씨는 DNA 분석 결과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4건의 성폭행 범죄를 더 저지른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인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