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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치고 바다로 승용차 추락…3명 사상

<앵커>

울릉도에서 승용차가 관광객 일행을 들이받은 후 바다로 추락해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임찬종 기자입니다.



<기자>

119 구조대원들이 다친 여성을 병원으로 후송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제(19일) 저녁 6시쯤 울릉도 서면 거북바위 인근 옛 선착장에서 49살 서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관광객 3명을 들이받고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59살 이모 씨가 숨지고 41살 여성 이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함께 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운전자 서 씨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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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부산광역시 동삼동 방파제에서 57살 김모 씨가 만취 상태에서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바다에 떨어진 김 씨는 10여 분 동안 구조물을 붙잡고 있다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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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부산광역시 문현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쇄소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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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30분쯤에는 울산시 학성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임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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