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을 증세가 나타나기 전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 대학 수의과대학의 제임스 쿠크 박사는 관절의 유체를 한 방울 뽑아내 특정 단백질의 수치를 측정함으로써 장차 관절염이 발생할 것인지를 알아내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쿠크 박사는 이 방법으로 개의 관절염을 미리 잡아냈다면서 개의 관절은 사람의 관절의 관절과 그 기능이 유사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쿠크 박사는 이 관절염 조기진단법을 승인해주도록 미국 식품의약국에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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