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 업체인 페이스북의 뉴욕증시 데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페이스북 주식은 나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해 38.2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공모가인 38달러보다 23센트 높은 것으로 첫 거래를 보합권에서 마친 셈입니다.
뉴욕증시가 페이스북의 첫 거래에 기대를 걸었지만 페이스북이 고조되고 있는 유럽의 위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덜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의 기업공개에 대한 거품 논란도 예상됩니다.
미국의 경제전문방송인 CNBC는 페이스북의 첫 거래 결과를 전하면서 페이스북에 대한 과대평가가 이뤄졌을 수 있다는 의문이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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