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 3부는 112신고센터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19살 김 모 군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달 말 112센터에 '위험하다.
위치추적을 해 살려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지난 2월과 3월에도 112센터에 전화를 걸어 폭행을 당했다거나 술집에서 싸움이 났다는 등 모두 세 차례 허위 신고를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112 허위신고가 경찰 수사력을 낭비시키는 명백한 범죄인 만큼 허위신고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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