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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건평 씨 관련 계좌서 수백억 뭉칫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 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노 씨의 자금관리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계좌에서 수백억 원의 뭉칫돈을 발견해 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문제의 자금이 지난 2008년 5월까지 3년 동안 거래가 됐다며, 앞으로 재판 과정에서 증거자료로 공개할 내용인 만큼 확인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다만 해당 자금은 노 전 대통령이나 자녀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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