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120만 원 아래로 내려왔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오전 9시9분 현재 119만 7000원으로 전날보다 2.13% 떨어졌다.
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최근 주가급락 원인으로 애플의 엘피다 주문설이 주로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 배경은 이익에 대한 우려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황민성ㆍ유의형 애널리스트는 "2분기의 낸드플래시의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내리고 D램의 반등도 기대보다 약해 반도체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삼성전자 주가 120만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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