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피지서 상어 먹이주기 1천만원짜리 알바

알바천국-피지 관광청 공동 기획

피지서 상어 먹이주기 1천만원짜리 알바
남태평양의 휴양지 피지섬에서 3주간 상어 먹이를 주면서 고급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등 1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는 아르바이트(알바)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피지 관광청과 공동으로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 피지 섬 원정대 오션 크루 1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8월 7일부터 27일지 피지에서 현지 전문가의 스킨스쿠버 교육을 받은 뒤 야생의 바다 상어에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최고급 리조트에 머물며 관광 레저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한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선발되면 왕복 항공권, 3주간의 급여 1천달러를 포함해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숙박과 식사 등 총 1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 알바천국은 설명했다.

스노클링, 카약, 카누 등 고급 해양 스포츠를 경험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이 끝나면 피지 관광청의 공식 수료증도 받는다.

참가 신청은 알바천국 홈페이지(http://o-crew.new.alba.co.kr)를 통해 6월15일까지 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4명이다.

알바천국이 앞서 3차례 진행한 '호주 펭귄 먹이주기 알바' 모집에서는 8천명∼1만3천명의 지원자가 몰리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