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 인근 영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이를 단속하는 국경수비대원을 폭행한 북한 선원 3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연해주 법원은 북한 선원 2명에게 징역 5년, 1명에게는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북한 선원들은 지난해 9월 중순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표트르대제만 해역에서 불법으로 오징어잡이를 하다 이를 단속하는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강하게 저항하며 수비대원 2명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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