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동중국해 관련 해양 협의에서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로 또 대립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어제(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해양협의에서 중국 측은 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라고 주장했고,일본 측은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만큼 영토문제는 없다고 맞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협의는 지난 2010년 센카쿠에서 일본 경비선과 중국 어선이 충돌한 뒤 동중국해에서의 무력 충돌을 피하고, 해난 구조에서 서로 협력하는 등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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