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 카드의 은행 자동화기기 현금 인출 제한 시점이 2014년 2월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가 IC카드로 전환하지 않은 카드 사용자의 불편이 잇따르자 적용시점을 6월 1일로 미룬 바 있습니다.
자동화기기 현금거래 제한은 오는 2013년 2월부터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2014년 2월에 전면 시행합니다.
마그네틱 카드의 신용구매거래 제한은 오는 2015년부터 시행됩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안에 실적이 있는 현금카드 가운데 IC카드로 전환한 카드는 90.4%, 신용카드는 81.7%입니다.
3월 말 현재 IC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는 99.8%인 12.3만 대입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등의 IC 전환 실적과 홍보 추진 내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이번에는 차질없이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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