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의 약 70%는 최근 해외시장 여건이 악화됐는데도 한-미, 한-EU FTA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미국과 EU에 수출하는 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외 여건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 됐다는 응답이 60%를 넘었습니다.
그러나 FTA로 수출여건이 극복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65%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FTA를 계기로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도 활발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10곳 중 9곳은 FTA 관세감면 대상 품목을 수출해 감면혜택을 제대로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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