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미국 UFC에서 정찬성이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정찬성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UFC 페더급 매치에서 미국의 더스틴 포이리에에 4라운드 1분 7초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습니다.
1라운드부터 상대를 압도한 정찬성은 4라운드에 강력한 펀치와 니킥으로 포이리에를 쓰러뜨린 뒤, 목을 조르는 '다스초크' 기술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지난해 3월 UFC에 데뷔한 지 1년여 만에 3연승을 달렸습니다.
4연승을 달리던 랭킹 4위 포이리에를 꺾은 정찬성은 차기 챔피언 타이틀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찬성은 이번 승리로 '매치 오브 나이트' 상과 '서브 미션 오브 나이트' 상을 모두 휩쓸며 8만달러 우리돈 9300만 원의 상금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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