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ㆍ김정일 주의를 노동당의 새 지도사상으로 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인용해 김정은이 지난달 6일 담화에서 노동당 지도사상을 기존 김일성 주의에서 김일성ㆍ김정일 주의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북한이 지난달 11일 노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김일성ㆍ김정일 주의로 지도사상 변경을 확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김정은이 유훈통치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김일성ㆍ김정일 주의를 노동당의 새 지도사상으로 정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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