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5세에서 49세는 앞으로 17.8년 더 일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중,고령의 노동력 구조와 노동 기대여명을 분석했습니다.
50세에서 54세의 노동 기대여명은 14.1년, 55세에서 59세는 10.6년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 기대 여명은 현재의 노동시장 여건이 같게 유지된다면, 해당 연령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더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40대 후반의 노동 기대여명은 2001년보다 1.3년 늘었고 50대 전반은 1.2년, 50대 후반은 0.9년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중,고령 세대의 기대여명이 증가하면서 노동 기대여명도 과거보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50,60대 취업자 수가 증가한 이유 중의 하나도 이들 세대가 노동시장에 잔류하는 기간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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