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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판매업소 가장해 성매매 알선한 일당 검거

화장품 판매업소 가장해 성매매 알선한 일당 검거
경기 분당경찰서는 가짜 화장품 가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A 빌딩 9층에 화장품 가게를 열고 성매매 여성 5명을 고용했습니다.

이후 이 씨는 전단지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상대로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가게 밀실에서 60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해 약 8000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달 8일 불법 성매매 업소로 단속됐지만 영업을 계속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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