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NBA 서부 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LA 레이커스를 꺾고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홈 코트에서 열린 1차전에서 27점에 9어시스트를 기록한 러셀 웨스트브룩과 25점을 넣은 케빈 듀란트의 활약을 앞세워 LA 레이커스에 119대 90으로 29점 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8강전에서 댈러스에 4연승을 거둔 데 이어 플레이오프 5연승을 달렸습니다.
반면 8강전에서 7차전까지 치러 체력이 바닥난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와 앤드루 바이넘이 20점씩 넣는데 그치며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동부 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필라델피아가 홈팀 보스턴을 82대 81로 눌러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포인트 가드 즈루 할러데이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8점, 슈팅가드 안드레 이궈달라는 13점에 6리바운드,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NBA 오클라호마시티, LA 레이커스에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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