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탈북자들로부터 북한의 실상을 듣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UCLA 공동주최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17살 때 북한에서 탈출한 22살 데니 이 씨는 북한 내의 공개 총살과 중국내 탈북자들의 처지를 증언했습니다.
앞서 미 의회에서 탈북자들의 고초를 전했던 25살 조진혜씨 역시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의 처지를 설명하고, 북한 주민들이 자신처럼 자유를 찾게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라종일 전 영국 주재 대사와 데이비드 호크 미 북한인권위원회 위원 등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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