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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역단체장, '총선 패배' 쓴소리

민주당 광역단체장, '총선 패배' 쓴소리
민주통합당 광역단체장들이 4.11 총선 패배와 관련해 당내 전략실패와 함께 부족한 위기관리 능력을 비판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오늘(15일) 오전 시도지사 민생정책 협의회에 참석해 "중도계층과 지역,세대를 잡아야 한다"며 "충청권과 강원권, 40∼50대를 우리 편으로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또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은 유효기간이 지난 반이명박 정서에 올인했지만,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한나라당에서 벗어낫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두관 경남지사는 "경남ㆍ부산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경남에서 1석밖에 진출하지 못해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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