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15일) 오전 전국 시도지사 민생정책 협의회를 열어 2014년까지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소속 100여 명의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들은 차별금지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임기 내에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만 0∼2세 이하 무상보육을 모든 아이로 확대하면서 발생한 추가 지방 재원 부담금 전액을 국고에서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민주당은 올해 3월 현재 부담금 규모는 4900억 원이지만 7000억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매달 첫번째 수요일에 시도지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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