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에서 소비자 불만이 가장 큰 품목은 의류나 신발, 가방 같은 '의류·섬유 신변용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피해는 4291건으로 1년전에 비해 5.3% 늘었으며 이 가운데 의류·섬유 신변용품이 1531건으로 3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정보통신서비스와 정보통신기기, 문화·오락서비스, 문화용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 유형은 청약철회를 비롯한 계약관련 피해가 41%로 가장 많았고 품질·애프터서비스, 부당행위·약관 등의 순이었습니다.
평균 피해액은 48만 5186원으로 1년 전보다 12만 원가량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 피해자가 53%로 여성보다 많았습니다.
인터넷쇼핑 피해자 ⅓이 의류·섬유신변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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