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안에서 노인에게 당연히 자리를 양보한다는 대학생이 10명중 5명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바천국은 전국 대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평소 대중교통 안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양보한다'는 응답은 48.1%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35.9%는 '많이 불편할 때는 그냥 앉아있는다'고 답했고 14.1%는 '많이 불편해 보이는 노인에게만 양보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른 척 한다'는 1.6%, '절대 양보 안한다'는 0.3%였습니다.
대학생들은 가장 많이 보고 배우는 어른으로 53.8%가 부모님을 꼽았고 은사, 사회 유명 인사, 선후배, 역사적 위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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