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라온호, 북극해 국가 EEZ에서 탐사 활동

아라온호, 북극해 국가 EEZ에서 탐사 활동
쇄빙 연구선인 아라온호가 북극권 국가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탐사활동을 벌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캐나다, 미국과 함께 북극 보퍼트해의 캐나다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퍼트해는 미 알래스카 북쪽 연안과 캐나다 밴쿠버 인근에 있는 바다로 1968년 처음 석유가 발견됐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빙으로 북극해가 자원 개발과 물류 수송 등 전략적인 가치가 급증해 이번 연구는 의미가 크다고 국토부는 평가했습니다.

북극해에는 세계의 미개발 석유·천연가스의 25%가 부존하는 것으로 미국의 지질연구소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공동 연구에서 에너지 개발에 앞서 환경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해저 시추 조사 등 기초 과학 연구를 먼저 추진합니다.

아라온호는 영구 동토층과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분포, 메탄가스 방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