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업계가 금융당국의 보이스 피싱 피해방지 대책에 따라 모레(17일)부터 카드론 신청 금액이 300만 원 이상일 경우 2시간 지연 입금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삼성,현대,외환카드는 모레부터 적용되며 롯데카드는 20일, 신한과 하나SK, KB국민카드는 오는 21일부터 지연 입금이 시행됩니다.
또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현금인출기를 이용한 카드론의 경우 하루 이용한도를 300만 원 이내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다만 카드론 이용금액이 300만 원 이내이거나 과거 해당 카드사에서 카드론을 이용한 실적이 있으면 지연입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여신금융협회는 보이스 피싱 피해자의 87%가 카드론 최초 이용 고객이었고 2시간 이내에 피해 사실을 알게 됐던 만큼 이 제도가 시행되면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