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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제도 도입

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제도 도입
서울시가 각계각층 전문가를 시 정책 등에 참여시키는 '시민참여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는 그동안 시의 예산편성과 민간투자 사업추진 등에서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여성복지와 도시안전, 산업경제 등 7개 분야에서 시민단체와 학계, 법조계 전문가 35명을 위촉해 시 감사와 조사, 사업 계약 등에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어제(14일) 열린 조례ㆍ규칙심의회에서 조례공포안들을 심의ㆍ의결했고, 오는 22일 공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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