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오늘(1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전출합니다.
새누리당은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 9명 가운데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당 대표는 현장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를 포함한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최다 득표자가 선출됩니다.
현재 범 친박계인 황우여 전 원내대표가 당대표로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여성 단독 후보인 친박계 이혜훈 의원은 여성 몫으로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습니다.
남은 최고위원 3자리를 놓고 정우택, 유기준, 홍문종 등 친박계 후보들과 비박계인 심재철, 원유철 후보가 치열한 득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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