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식경제부, 자동차부품업체 납품 확대 지원

지식경제부, 자동차부품업체 납품 확대 지원
지식경제부는 중소부품업체의 글로벌 완성차업체 납품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도시인 디트로이트에 '한국 자동차부품 파크'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1.3∼10.2%에 해당되는 대미 부품수출 관세가 사라져 중소 자동차부품업계의 진출 여건은 좋아졌지만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납품업체에 현지 거점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경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자동차부품 파크는 글로벌 완성차기업이나 1차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납품 예정이거나 추진단계에 있는 자동차부품 업체들에 사무실을 지원하고 코트라에서 별도 채용한 인력을 통해 입주 기업들의 초기 정착과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의실과 프레젠테이션 설비, 전시공간을 마련해 입주업체가 바이어를 초청, 제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경부는 하반기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도 한국 자동차부품 파크를 추가 개설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