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미국에서 일본군 강제 위안부를 추모하는 우표 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창연 뉴욕한인회 회장은 "미 연방 우정국과 위안부 추모 우표 발행을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르면 이달 말쯤 논의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현재 연방 우정국과 우표 가격, 발행 매수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 회장은 "미국 연방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됐기 때문에 발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예정대로 논의가 끝나면 다음 달 중순쯤 위안부 추모 우표가 발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표가 발행되면 미국에서 나온 첫 위안부 추모 우표가 될 예정이며 발행 매수는 최소 10만 장 이상이 될 것이라고 한인회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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