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들의 감기·인플루엔자 발생률은 서울에서 가장 높고 수두는 부산, 뇌막염은 강원, 유행성이하선염은 제주에서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1년도 학교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운영현황'에 따르면 감기·인플루엔자는 서울이 1000명 당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두는 부산 1000명 당 9명, 뇌막염은 강원도 1000명 당 1명, 유행성이하선염은 제주도 1000명 당 10명에서 발병빈도를 보였습니다.
또 결막염은 울산 천명 당 22명, 폐렴은 부산 1000명 당 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학교가 감염병 집단 발생의 위험성을 갖고 있는 만큼 학교 감염병의 발생 현황과 추이, 유행 양상 등을 살펴가며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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