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휴게소 인근에서 벌통을 싣고 가던 1톤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사고는 46살 강 모 씨가 차선을 바꿀 때 트럭이 균형을 잃고 옆으로 쓰러지면서 발생했습니다.
60여 개의 벌통이 도로에 쏟아져 주변 일대에 큰 혼잡이 빚어졌고, 소방당국의 벌집 제거 작업으로 교통 정체도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안성휴게소 인근을 통과할 때에는 자동차 창문을 열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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