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고 이 정파의 최고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밝혔습니다.
나스랄라는 방송 연설을 통해 지지자들에게 헤즈볼라가 점령된 팔레스타인의 전 지역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6년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34일 전쟁'에서 레바논은 1200명, 이스라엘은 160명이 각각 희생됐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탄을 퍼부었던 헤즈볼라는 최근 수년간 화력을 대폭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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