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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덤프트럭 바퀴 터져 전도

고속도로서 덤프트럭 바퀴 터져 전도
11일 오후 5시 2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동서울 톨게이트 근처에서 34살 여 모 씨가 운전하는 25톤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불이 붙었고, 중앙분리대가 부서지면서 반대편 차선에 있던 35살 조 모 씨의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트럭에 실려 있던 돌이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일대 도로가 한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여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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