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들이 그리스 해운회사 소속 유조선을 납치했다고 BBC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리스 다이나콤 유조선 그룹은 지난 10일 오만 인근의 아라비아 해상에서 13만5천 톤의 원유를 싣고 터키를 떠나 소말리아로 향하던 유조선 스미르니호와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케냐의 전문 매체인 '소말리아 리포트'는 피랍 선박이 소말리아로 향하고 있으며, 선박에는 9명의 인도 선원과 8명의 필리핀 선원이 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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