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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법원, 모바일경선 자료 요청…이미 폐기"

민주 "법원, 모바일경선 자료 요청…이미 폐기"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은 "19대 총선 모바일 경선 과정에서 투표기록이 조작됐다는 소송이 제기돼 남부지법 판사들이 당사를 방문해 증거물을 요청했지만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경선 관련 자료는 당원들 외에도 일반 국민들의 인적사항도 포함돼 있어 용도가 다한 즉시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대변인은 "경선 관련 여론조사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가 아니라 6개월을 보관할 의무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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