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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검찰, 박근혜 눈치보고 줄서고 있어"

박지원 "검찰, 박근혜 눈치보고 줄서고 있어"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외곽지원세력이 연루된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검찰이 선관위가 고발한 김문수 경기지사의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하면서도 박근혜 위원장의 외곽지원세력인 희망캠프가 개입된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어 검찰이 벌써 박근혜 위원장의 눈치를 보고 줄을 서는 작은 검찰이 되가고 있는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충북 선관위는 지난해 11월 박근혜 위원장을 지지하는 단체가 옥천 지역주민 320명에게 관광과 향응을 제공한 것과 관련해 향응을 제공받은 주민 320명에게 2억 2천여만원의 과태표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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