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대선 출마 선언 시기와 관련해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고,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11일) 오후 호남지역 민생탐방 일정으로 전북 부안군 새만금사업 전시관 관람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들은 말씀을 보완하고 챙기면서 생각해 보겠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힘을 주신 것은 국민의 삶과 민생을 꼼꼼히 잘 챙기는데 모든 힘을 기울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4·11 총선 이후인 지난달 23일부터 전국을 돌며 진행했던 충선공약실천본부 출범식 참석과 민생탐방 일정을 오늘 호남 지역 방문을 끝으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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