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지가 만 세 살짜리 어린이에게 모유를 먹이는 모습을 표지사진으로 실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타임지는 이 사진과 함께 특집 기사에서 자녀가 세 살, 네 살이 될 때까지 모유를 수유하는 이른바 '애착 육아' 현상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표지모델로 등장한 아이 엄마 제이미 그루멧은 자기는 여섯 살이 될 때까지 모유를 먹었다며, 세 살 아들에게 모유를 먹이는 건 생물학적으로 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 등에서는 사진 속의 아이가 나중에 놀림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등 모유 수유를 놓고 많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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