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기간에 뱃길로 박람회장에 도착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열렸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부산과 제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박람회장을 운항할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의 운항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확대되는 운항편은 광양시 중마항과 하동군 노량항, 남해군 서상항 그리고 여수 웅천항에서 운항하는 왕복편으로 모두 12척의 선박이 하루 50회 왕복합니다.
호화여객선인 8만톤급 크루즈 코스타 빅토리아호를 비롯해 모두 8척의 국제여객선도 박람회 기간 15번 운항합니다.
국토부는 다양한 항로 개설을 통해 육상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하고 박람회장과 남해안권 해양관광지역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여수엑스포 기간 연안여객선 뱃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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